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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ie Wave, 바람으로 시작하는 항해
해변 가까이에서 처음 돛을 올리는 사람을 위한 작은 카타마란.

Hobie Wave는 거대한 마리나의 상징이 아니다. 이 작은 카타마란은 해변 가까이에서 누구나 바람을 동력으로 바꿔보게 하는 항해의 시작점에 가깝다.
돛을 세우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세일링의 첫 장면은 출항보다 앞에 있다. 선체를 확인하고, 마스트와 돛을 세우며,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살핀다.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할수록 배의 구조와 자연의 조건은 설명이 아니라 몸의 기억이 된다.
단순함이 주는 자신감
Hobie는 Wave를 간단히 준비하고 조종할 수 있는 입문형 세일링 카타마란으로 소개한다. 공식 사양은 전장 3.96m, 선폭 2.13m, 중량 111kg, 정원 1~4명이다. 로토몰드 폴리에틸렌 선체와 좌우 대칭의 선형, 대거보드가 필요 없는 구성, 붐이 없는 메인세일은 처음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복잡함을 덜어준다.
쌍동선 위에서 배우는 균형
두 개의 선체와 넓은 트램펄린은 가족과 입문자가 함께 앉아 바람을 느낄 자리를 만든다. 안정감이 곧 방심을 뜻하지는 않는다. 러더를 움직이고 시트를 조절하며 몸의 위치를 바꾸는 동안, 탑승자는 단순한 승객이 아니라 항해의 일부가 된다.
바다를 읽는 첫 수업
Wave가 가르치는 것은 빠르게 달리는 요령만이 아니다. 풍향이 바뀌면 돛의 각도를 바꾸고, 돌풍이 오면 힘을 덜어내며, 출항하기 어려운 날에는 기다린다. 잘 타는 것보다 먼저 자연의 신호를 읽는 법을 배우게 된다.
작은 돛 하나가 바다를 대하는 방식을 바꾼다.
SOURCE · Hobie Wave 공식 소개 · Hobie 브랜드 히스토리
PREFERRED · VOL.04